[시즌1] 오늘의 점심은요? 당산 마포 설렁탕의 "설렁탕" 편 (주의 마포 아님)
오늘 소개할 집은 "마포 설렁탕"이다. 반찬은요? 깔끔하게 찍진 못했지만, 깔끔하게 김치와 깍두기다. 우와, 설렁탕이다! 가격은 9,000원 특은 12,000원 다른 메뉴도 있는데, 다음에 메뉴판도 찍어놔야지~ 밥도 찍었어야 했는데, 밥양이 옛날 밥그릇에 가득 채워서 나온다. 오늘도 여윽시 싹쓰으리~ 내가 생각하는 맛집 인정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지만, 난 여기가 간이 쎄지도 않고, 좋다. 그냥 국물이 말을 다해준다. 다른 일행은 소금 간을 하지만, 난 깍두기에 국물만 있으면 그냥 싹쓰으리! 여기도 자주 가야지~~~ 위치
뭐 좀 해봤니?/점심 좀 먹어봤니?
2023. 2. 24.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