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오늘의 점심은요? 당산 신시대 마라탕 쌀국수의 "마라탕"과 "꿔바로우", "멘보샤" 편!
오늘의 점심을 장식해줄 곳은 "신시대 마라탕 쌀국수"이다. 마라탕이 먹고 싶어서 찾아보니, 여러 가게 중, 여기가 눈에 들어왔다. 사실 좋아하는 마라탕집이 너무 멀고, 찾아보다가 귀찮은 것도 한몫했다. 눈에 띄는 인증샷 이벤트! 주문한 음식 촬영, 해시태그한 뒤, 직원에게 보여주면 "삥홍차"를 준다고 한다. 삥홍차가 뭐지...? 사실 그 옆 와이파이가 찍고 싶어서 찍었다. - 재료 - 마라탕집 가면 다른 음식점보다 재료의 신선도가 눈에 띌 수 밖에 없다. 후기 중에서도 신선함이 나름 점수가 높아서 정말인가 봤는데, 신선한 편이였다. - 도구(?) - 재료를 담을 수 있는 그릇과 집게 그리고 앞치마와 물티슈 공기밥 천원이요 천원! - 메뉴판 - 마라탕 100g 1,800원 매운맛 0~3단계 마라샹궈 100..
뭐 좀 해봤니?/점심 좀 먹어봤니?
2023. 2. 9.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