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오늘의 점심은요? 영등포 선유도 최강 면의 전설의 "순두부짬뽕밥" 편
오늘 소개할 집은 "최강 면의 전설"이다. 간판에 면의 전설이라는데, 그럼 면을 먹어야 겠네? 근데 들어가는 도중, 일행이 순두부 어쩌구 저쩌구... '아! 여긴 순두부를 먹어야 겠구나?'라고 생각했다. 일단 순두부 킵! 항상 가면 사람이 줄을 서있었고, '당연히 맛집이 아니고서야, 사람이 그 많은 식당이 있는데 굳이 줄을 그렇게 서겠어?' 오늘은 다행히 자리가 나서 들어갈 수 있었다. 내부를 보니... 다 찍지 못했다. 식사 중이셔서... 좁긴 좁다. 사람이 줄을 서는 이유 중 하나인 듯 하다. 메뉴를 봐볼까? 우리가 먹을 메뉴는 "순두부짬뽕밥"이다. 분명 순두부를 언급했으니, 당연히 순두부를 찾았고, 순두부 메뉴는 하나 뿐이면 저거겠거니... 음식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면서 물을 마시려는 순간?! 정확히..
뭐 좀 해봤니?/점심 좀 먹어봤니?
2023. 2. 8.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