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 강추템 시크릿 캐비닛 언박싱(?) 당함(feat. 유치원생)
언박싱부터 하려고 했으나,택배 개봉하자마자언박싱이 순식간에 눈 앞에서이루어지는 바람에박스랑 일부 사진만 뽑아서 소개한다.언박싱까지 하고 싶은 사람들은아이들 없을 때 뜯기를...오늘 소개할 장난감은데코데코 시크릿 캐비닛!딸아이가 유튜브로 캐비닛 장난감을 보고타브랜드 제품을 사달라고 했는데,검색을 해보니 비슷한 가격대에다른 재미요소와 빠른 배송의 장점으로딸아이에게 +요소로 주문을 하게 되었다.박스박스 안에 시크릿 박스 2개 A, B가 있다.A박스에는쿠폰, 스티커, 노트들이 있고,B박스에는바스켓, 노트 꽂이, 머리빗 등이 있다. 이렇게 뭔가 아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요소들로아이들은 흥분의 도가니... 박스 뜯어서 일사분란하게 앙증맞은 손으로 스티커를 붙이면서꾸미기를 이미 진작 시작됐다. 아이들마다 다르겠지만..
나RD/도전! 육아의 달인
2024. 4. 1.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