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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RD/도전! 육아의 달인

유치원생 강추템 시크릿 캐비닛 언박싱(?) 당함(feat. 유치원생)

by 나.R.D.(Rule Destoryer) 2024. 4. 1.

언박싱부터 하려고 했으나,
택배 개봉하자마자
언박싱이 순식간에 눈 앞에서
이루어지는 바람에
박스랑 일부 사진만 뽑아서 소개한다.

언박싱까지 하고 싶은 사람들은
아이들 없을 때 뜯기를...

오늘 소개할 장난감은
데코데코 시크릿 캐비닛!

딸아이가 유튜브로 캐비닛 장난감을 보고
타브랜드 제품을 사달라고 했는데,
검색을 해보니 비슷한 가격대에
다른 재미요소와 빠른 배송의 장점으로
딸아이에게 +요소로 주문을 하게 되었다.

박스

박스 안에 시크릿 박스 2개 A, B가 있다.

A박스에는

쿠폰, 스티커, 노트들이 있고,

B박스에는

바스켓, 노트 꽂이, 머리빗 등이 있다.

 

이렇게 뭔가 아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요소들로

아이들은 흥분의 도가니...

 

박스 뜯어서 일사분란하게 앙증맞은 손으로 스티커를 붙이면서

꾸미기를 이미 진작 시작됐다.

 

아이들마다 다르겠지만, 유치원생(5~7세)들부터는

자기들만의 시크릿한 공간을 원하는 것 같다.

 

캐비닛 안에 거울은 보호필름을 떼줘야 한다.

어느새 시크릿 박스에 담긴 내용물들을 다 채워넣었다.

 

캐비닛 내부엔 비밀 금고가 또 있는데,

이것도 또 거울 뒷면에 열쇠를 숨겨 재미 요소를 더해준 것을 볼 수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하나씩 리뷰를 해볼까 했지만,

가지고 놀아야 된다며 가지고 가버렸다.

 

- 추후 아이들 몰래 추가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다 - 커밍 순 ~~ -

 

나RD의 추천 링크
 

데코데코 시크릿 캐비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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