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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티티체리 시계 사주세요."

"갑자기 뭘 또 사달래는 거야 😭"

"친구들은 티티체리 시계 다 있어요. 저만 없어요."

"엄마, 아빠는 시계 다 차고 있잖아요.
왜 저는 없어요?!"

친구 생일파티에 갔다가
친구가 생일날에 다른 친구들은
티티체리 시계(= 티티워치)를
다 하고 있었는 모양이다.

이래서 부모님들이
허리가 휘나보다.

유치원정도만 들어가도
친구들끼리 뭉쳐서 놀 시기인 듯하다.

그래서 준비했다.

유치원생들의 인싸템!

티티체리 시계, 패션 티티워치 !

박스


애들 홀리게 만들어놨네, 홀리게 만들어놨어!!


구성품


시계 본체 1개, 핸드백 1개,

꾸미기 set(시계 프레임 5종, 스트랩 3종, 티티참 10종),

꾸미기 스티커 1장, 액세서리 버관함 1개, 사용설명서 1장


뜯어보면서, 정말 내가 봐도 갖고 싶게 생겼다고 느꼈다.

잘 만들었네,

어른들도 갤럭시, 애플 워치 등등

스트랩도 기분 따라서 바꾸고,

시계 테마도 개인 취향별로 바꾸는데,

애들이라고 다르겠어?

참 끼우기


참은 시계 본체 스트랩 상,하 부분에

하나씩 끼울 수 있도록 되어있다.

시계 작동시키기


시계 정면을 바라 봤을때,

오른쪽 옆에 레버에 플라스틱으로

잠겨있는데,


제거 후, 시간을 맞춘 뒤

꾹 눌러주면 작동한다.

보관


왼쪽은 시계 본체를 끼울 수 있고,

오를쪽에는 나머지

프레임, 스트랩, 참 등을 넣으면 된다.


같이 놀기

귀요미들 크로스!


언니: "나는 티티체리!"

동생: "나는 티티베리!"

같이: "크로스!"

반짝반짝 불빛 켜기

시계 우측 귀를 눌러주면 화려한 LED가

시계 본체 전체가 반짝반짝한다.




원래 첫째만 사주려했지만,

배송오자마자

둘째 눈이 휘둥구레해져서

어쩔 수 없이 하나 더 주문했다.  😭


아이들이 항상 행복하길 바라며,

오늘도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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