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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삶/Server

[라즈베리파이] 설정 - #1 update, upgrade, 원격제어, resizing

by 나.R.D.(Rule Destoryer) 2016. 2. 20.

라즈베리파이를 전원에 연결 후, usb 마우스, 키보드와 HDMI을 연결해서 모니터에서 작업을 하는데,

 

처음에 무엇부터 해야 할지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무엇보다 화면과 분리를 해야 겠다.' 생각이 들어 ip부터 확인을 했다.

 

 

필자는 맥북으로 원격제어를 할 것인데, 윈도우에서 원격제어를 할 것을 감안하여 MicroSoft 사에서 제공해주는 Micro Remote Desktop을 사용하기로 했다.

 

우선 xrdp를 설치한다.(추후 캡쳐화면 넣을 것임....)

 

이 원격제어 프로그램은 3389 포트를 사용하므로 나중에 포트포워딩 시에는 3389를 해당 ip와 같이 오픈시켜주면 된다.

아래 화면은 iptime 기준 설명이다.



규칙이름에는 원하는 규칙이름을 넣고, 외부 포트는 어떠한 포트로 접속을 할 것인지 MicroSoft 사에서 개발된 원격제어 프로그램은 연결하는 포트도 3389이니, 외부포트와 내부포트 모두 3389로 통일시켜주면 된다.


그리고 당연히 라즈베리파이에서 어떠한 내부 아이피를 사용하는 지는 확인하면 된다.


위 iptime 포트포워딩과 이 전 ip 확인 시 ip 는 다르므로 현재 작업 중인 ip로 적어넣기 바란다.

 

필자는 라즈베리파이를 전부 다 설정하지 않은 상태여서 행여 종료되서 가지고 놀지 못할까봐 들고 다니면서 이쪽저쪽에서 공유기에 붙여놓고 쓰고 있다.


그래서 ip가 다른 것이지 ip는 현재 사용하는 공유기에 붙여놓고, ifconfig 명령어를 통해서 나온 ip를 가지고 사용하면 된다.


설정이 모두 다 끝났다면, 쭈욱 ~ 그 ip에 포트포워딩 시켜서 사용하면 된다.


필자가 열심히 설정하고 난 다음... 그 다음날 iptime님께서는 운명하셨습니다.

취직 하고 첫 월세집 집들이 선물로 받은 공유기.... 참 애착도 많... 방치해뒀더니 그런가?

2012년도에 샀으니 꽤 오래 버틴 건진 잘 모르겠으나, 이 공유기보다 더 오래된 것도 잘 돌아가는데, 아...

이 때문에 심폐소생술을 몇번이나 했지만, 끄끝내 사망하셨습니다.


그래서 친구한테 얻은 B사 공유기로 다시 설정을 하였다.

iptime 이 참 사용자가 편하게 잘 구성 되어 있다는 걸 느꼈지만, 이번 사건 이후로 iptime은 사지 않기로 결심했다.

편하지만, 이 사건 때문에 인터넷 검색을 많이 해본 결과 어답터 문제 등 여러 알 수 없는 문제로 인해 고장이 잦다는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정이 뚝 떨어졌다.

다음에는 D사나 평이 좋은 타사 상품을 사용해보려고 한다.


쓸떼없는 말이 길었는데, 계속 진행해보도록 한다.


이제 또 중요한 것은 라즈베리파이 사이트에서 받았던 OS 설치 후, 구동 시킨 라즈베리파이를 최신화 시켜주는 작업을 해보겠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vF31tQ3gHDEhttp://jpub.tistory.com/394)


자세한 내용은 위 출처에서 나온 youtube 와 update, upgrade 및 커널 업그레이드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다.




원격제어 설정....


(친절하게 설명하고 싶은데, 처음에 했던 설정이라 ..... 추후 진행....)




그 다음 내 용량을 다시 찾아보자.

내 SD카드는 64GB 인데, 현재는 얼마 잡혀있지 않을 것이다.



 $ sudo raspi-config





1. Expand Filesystem 을 선택 한다.



바로 리사이즈 됐다고 알려준다. 한번 재부팅은 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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