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점심 먹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맛이 있는 집일 수도 있고, 없는 집일 수도 있어서 맛집 카테고리가 아니라는 건 유의사항이다. 아무튼 오늘 첫 점심먹자의 글을 장식해줄 집은 "부산 낙지골"이다. 짜잔~~~~~~ 위치 메뉴를 한번 살펴보자. 메뉴가 연포탕부터 쭈욱~~~ 김치찌개까지 다양하다. 그렇다고 점심에 연포탕 먹진 않으... 먹을 수도 있으니까 여기까지... 어쨋든 다양하다. 그래서 오늘의 메뉴는 "고등어구이"다. 지난 번에 내쪽 테이블에 김치찌개와 일행이 앉은 옆테이블의 낙지정식을 맛을 보았기에 '다음에 먹어야지'했던 메뉴 "고등어구이"다. 밑반찬으로는 ... 사진을 개떡같이 찍어놔서 잘 보이지 않지만, 깍두기, 도토리묵, 어뎅볶음, 도라지오이무침이다. 그리고 메인 메뉴! "고등어구이"..
매년 찾아가는 곳이 있다. 사실 이번이 두번째다. 양주 초리골 썰매장이 이번에 소개하려고 하는 곳이다. #위치: 경기 파주시 법원읍 초리골길 138-9 작년에는 눈놀이장 + 눈썰매장 모두 재밋었는데, 올해엔 춥지 않고,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아서 인지 눈놀이장 가운데 연못(?)이 얼지 않아 막아놓았다. 혹시나 가려는 사람이 있다면... 올해엔 비추다. 눈놀이장은 찍지 못했다... 그정도로 아이 케어하기 바빴고, 사진찍기 힘들었다. 그래서인지 올해엔 눈썰매장이 캐리해서 눈썰매장만 주구장창 탔다. 예전엔 눈썰매장+빙어잡기까지해서 가격이 13,000원도 안했는데, 이번엔 빙어잡기 빼고, 눈놀이장+눈썰매장 이용해서 대인 기준 15,000원, 네이버로 예약하면 10프로 할인되서 13,500원에, 소인 기준 12,0..
들어가기 전... 지금도 잘 모르긴 하지만(밑밥중...), 예전에는 전기에 대한 지식이 아예 없었고, 요즘은 그래도 사는 데 도움이 되는 정도로 끌어올리긴 했다. ... 무슨 말이냐? ...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냐? 현기증난단 말이야 빨랑 불어!! ex) 1. 예전 같았으면 충전기에 usb 포트가 2개네? 하나보단 둘이 낫지. 사자~ 2. 멀티 충전기? USB A타입, C타입, 오오 장난 아니네... 사자~ 근데 좀만 더 머리를 쓰거나 ... 그래도 이과생인데, w를 모르는 것도 아니고, 출력이 왜 중요한 지 알려고 하지도 않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준비했다!!! 가성비 끝판왕 4구 1개, 5구짜리 모델 2개, 입맛대로 골라골라~ 추천 모델 #강력추천 #출력65w #4구 #A타입2구 #C타입2구 ..
준비페이코 앱(6% + @카드 할인 쿠폰을 사용하고 싶지 않으면, 필요 없다 =>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타 결제수단도 가능하다)아이허브 앱 구매하기1. 페이코 앱 실행* 없으면 설치 and 비회원인 경우, 회원가입 필수 => 페이코 앱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6번 아이허브 앱부터 시작하면 된다.* 웹으로 해도 됐던 것 같은데, 결제수단이 안됐던 것 같아서 앱을 설치했던 걸로 기억한다.2. 검색창에 "아이허브" 검색3. 혜택 검색 결과에 나오는 결과 선택한다.4. 내가 할인 받을 수 있는 할인 쿠폰을 다운받는다.* 기본 5만원 이상 결제 시, 기본 6% + 카드별 추가 할인 가능하다.5. 아이허브 앱으로 이동한다. 쿠폰 밑에 링크가 있다. 웹에서는 페이코 결제가 없던 걸로 기억하여 늘 쿠폰 받고 저 링..
들어가기 전... 노트북이 슬림해지면서 노트북에 점차 포트들이 줄어들었다. 그래서 나도 언젠가는 허브를 하나 장만해야지 하다가 발견하게 되었다. 헌데 이 가격이 맞아?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너무 저렴한게 아닌가... 그래서 소개합니다. 베이스어스 8 in 1 usb 허브 후기 혹시나 단독으로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나 했지만, 역시나 c로 전원 넣어줘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키보드는 안해봤지만, 단독으로도 사용 가능할 것 같다. 왜냐면 cox rgb 모나크 모델은 사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fc660c는 전력을 많이 쓰는지 연결하고 얼마 안되서 작동을 하지 않았다. 공식 사이트 #공식사이트 #8in1허브 https://baseuskorea.co.kr/product/%EB%B2%A0%EC%9D..
들어가기 전... 지극히 개인적인 노트북 선정 방법이니, 참고용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예전에는 싼 거 사서 고장나기 전까지 사용하면 된다는 생각이었는데, 잦은 고장 및 디스플레이 등의 문제로 기준이 있어야 될 것 같아서 기준을 잡았다. 퀵하게 기준을 정해보자. 가격대를 정한다. 러프하게... 최대 140만원까지 용도를 정한다. 개발, 짧은 거리 휴대(회의 정도?), 가끔 게임(그래픽카드 3060이상) 노트북 크기(인치), 해상도 및 주사율을 정한다. 13인치 맥북이 있는데, 간단한 업무, 휴대용으로 사용하긴 좋으나, 주업무를 하기에 13인치는 보조 디스플레이로 사용하기에도 부족하다는 생각이어서 적어도 14인치 이상이 좋은 것 같다. cpu 벤치 순위를 찾는다. 순위 및 단 건 찾기: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