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은 맥 초보자들을 위해 작성되었다. 아직도 프로그램을 어떻게 지워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팁이다. "저장 공간 관리" 2024년인데, 아직도 2013년 맥북 에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나다. 사용하면서 항상 새로나온 버전으로 인해 호환이 되지 않는 문제와 앱 연동 문제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또 그 부분만 잘 우회해서 사용하다보면, 아직도 쓸만은 하다. 쓸때 없는 말이 길었는데, 위에 캡쳐한 게 전부이긴 하다. spotlight (단축키 control + space)을 호출하여 "저장 공간 관리"를 치면, 위 캡쳐와 같이 "저장 공간 관리"앱이 뜬다. 열어서 메뉴를 보면, 사용자 환경에 따라 가변적인데, 개발자, 메시지, 문서, 사진, 응용 프로그램, 휴지통 등등이 노출된다. XCod..
드디어 기다리던 MAC OS 가 그 모습을 들어냈다. 예전에는 베타로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중점을 둔 것은 시리 기능이기 때문에 앱 호환성을 위해 업데이트는 정식버전에 초점을 두었다. 링크http://www.apple.com/kr/macos/sierra/https://itunes.apple.com/kr/app/macos-sierra/id1127487414?mt=12 다운로드 방법링크에 있는 URL로 파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2번째 링크는 iTunes store의 다이렉트 링크로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번 더 거칠 필요가 없으니 말이다.
동기앱을 삭제하고 다시 설치를 했는데, spotlight 기능이 제대로 되질 않는 것이다. 솔직히 이런 적이 한두번이 아니지만, 그때마다 구글링을 했었던 것 같다. 설정 방법우선 '시스템 환경설정'에 들어간다.그 다음 'Spotlight' 메뉴 그 다음 '개인 정보 보호' 탭 재인덱싱하고 싶은 폴더나 디스크를 추가한다. ('+' 버튼을 눌러서 선택하면 된다) 위 개인 정보 보호는 'spotlight 로 검색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한' 그런 용도인 듯 싶다. 검색에 불필요한 부분이나 보호해야 할 영역으로 검색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보이나 이 것으로 역이용하는 듯하다. 하지만, 응용 프로그램을 넣었다 뺐다를 한 두차례 해보았으나, 그 역시도 안됐을 때가 있었는데, .... 잘못 넣었다 뺐나?????? 아무튼 애..
1. 설치 동기확장자명이 xz 인 압축파일을 풀게된 동기는 라즈베리파이에서 OS가 라즈비안이 아닌 다른 OS 를 설치 하기 위해 다운받은 이미지가 *.xz 였기 때문에 단지 확장자가 *.xz 인 파일을 압축을 풀기 위함이다. 다른 이유가 있겠는가? 사실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해보려 했으나, 복잡한 방법으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기에... 사실 영어라... 사실 압축 하나 풀기 위해 귀찮은 작업을 더 하기 귀찮.... 핑계일 뿐이라... 2. 앱 설치설치는 어렵지 않다. Store 앱에서 "Unarchiver" 앱을 다운 받는다. 가장 왼쪽에 위치한 The Unarchiver 앱이다. 3. 압축 풀기 The Unarchiver 앱으로 정상적으로 *.xz 확장자를 압축을 풀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 #뒷 ..
맞춤법 자동 교정을 끄게된 동기이런 게 있을 거라는 걸 상상도 하지 못했다. 필자는 개발자이기 때문에 간혹 맞춤법과 무관한 영문자를 쓰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FileInputStream 에 흔히 클래스 대문자를 따서 fis 와 같은 별 의미 없는 영문자를 쓰는데, 이게 부분을 fis 만 치고 띄어쓰기만 해도 자동으로 고쳐지는 경우가 있는다. 어찌나 불편하던지 ... 다시 ctrl + z (되돌리기) 를 해서 고쳤었다. 사실 소스를 sns 로 봐달라고 보낸적은 없고, 대부분 exception 같은 경우에만 오고 가서 이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어제 처음으로 직접 운영서버에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겨 개발을 모르는 누군가에게 소스를 보낼 일이 생겨서 한 20 라인 가까이 되는 소스를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