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일회용 카드 구매부터 반환까지 알아보자
사건(?)의 전말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기 위해서 출근해야지~" "카드가 어딧지? 내 카드!! 마이 카드!!" 요즘처럼 스마트폰으로 다 되는 세상에서 나처럼 카드만 달랑 들고 다니는 사람이... 그래도 꽤 되는 것 같다. 반반? 스마트폰으로 티머니 연동하여 사용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은데... 근데 나처럼 중고폰을 구매했는데, 통신사가 달라서 티머니 연동도 못하고, 부득이하게 카드를 들고 다니는 사람도 있을 것 같다. 스마트폰으로 사용하지 않고, 카드를 사용하고 싶어서 카드를 들고 다니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 쨋거나 지금 중요한 건 카드가 없다는 거다. 일단 집에 있는 카드를 다 들고 무작정 나갔다. "자, 교통카드 연결해놓은 게 있을거야... 있어야돼!!!" 하나하나씩 차례차례... 이것도 안돼..
뭐 좀 해봤니?
2023. 6. 30.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