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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하며, 제일 반가운 소식인 아이패드OS와의 만남.

그 중 아이패드에 마우스 연결 기능이 있는데, 한번 그 기능을 사용해봤다.

과연 맥북에 마우스 꽂고 사용하는 것만큼 만족도가 있을지...



우선 연결하기 위한 준비물은 아이패드OS가 설치된 “아이패드”, “마우스”, C타입 USB 허브 or C to A 변환 젠더만 있으면 된다.

블루투스 마우스의 경우엔 리시버가 필요 없겠지만, 나는 블루투스 마우스가 아니기에 변환 젠더를 이용하여 마우스를 연결해보려 한다.



USB 젠더는 노트8사면서 껴있던 것이고, 마우스는 로지텍 G304로 무선을 지원하는 마우스이다.


1. 우선 제일 먼저 리시버를 젠더에 꼽고, 아이패드에 연결한다.

2. 마우스를 사용하기 위한 설정을 한다.
2.1. 일반 - 손쉬운 사용 - 터치 - AssistiveTouch - AssistiveTouch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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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설정했다면 이상한 포인터가 가운데 뜰 것이다.

이미 사용해본 사람이 아니라면 당황할 수 있는 포인터가 뜬다.




#업데이트_전_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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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결과를 보면 알겠지만, 무선 마우스는 일단 최악인 듯하다.


나중에 개선이 되면 모를까 사용은 안하는 걸로...


업데이트 개선 후, 마우스 확실히 빨라져서 가끔씩 애용하고 있다.


블루투스 키보드 + 블루투스 마우스로 USB 없이 사용중인데, 매우 만족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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