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메뉴로 추천할 곳은 바로바로! 선유도에 위치한 마라탕 맛집 도미라가 그 주인공이다! 위치 주변에 좋아하는 맛집들이 참 많다. 메뉴는? 꿔바로우 주문하는 사람은 10분 이상 기다려야 하니 이 점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우리 일행도 꿔바로우를 주문하고 조금 시간이 걸릴 걸 예상하고 적당한 스피드로 흡입했다. 실내 인테리어와 테이블점심 사냥 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는데, 더 빠른 사람들이 있었지 뭐야 ~ 셀프 코너 밥통은 열어보진 않았는데, 밥이 있을 것 같다. 밥 퍼보신 분 찾습니다. (그냥 사장님께 여쭤보세요~)자, 골라담을 시간! 집게와 대야(?)를 들고, 각자 입맛에 맞게 담으면 된다. 마라탕 전문가가 있겠지만, 잘 모르겠다? 약간 팁이 있다면, 너무 투머치로 담으면, 마라탕의 국물이 밍밍..
이번 글에서는 집에서 해먹는 마라탕을 추천해볼까 한다. 첫 마라탕을 거의 찐 중국스타일로 먹어봐서 그 뒤론 안먹어야지 했다가 같이 일하는 동생이 맛있다고 데려가 준 마라탕집에서 할렐루야 하고 나서부터 그 뒤로 마라탕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 가격은 25,400원 흠... 싸진 않네... 직접 가서 먹어도 세명이서 이정도 내고 먹었던거 같은데, 무튼... - 상품 구성 - - ⚠️주의 - 재료 중 지마장소스가 있는데, 이 아이는 나중에 찍어먹는 용도이니, 같이 넣으면 안된다. - 요리 방법 - 늘 시켜먹어서 이렇게 귀찮은 지 몰랐는데, 은근 손이 많이간다. - 팁(tip) - 처음에 물을 끓이는 동안 키친타월에 소고기를 꾹꾹! 눌러주고, 야채를 대충 씻어준다. 물이 끓으면 납작당면과 목이버섯 투하! 8분간..
오늘의 점심을 장식해줄 곳은 "신시대 마라탕 쌀국수"이다. 마라탕이 먹고 싶어서 찾아보니, 여러 가게 중, 여기가 눈에 들어왔다. 사실 좋아하는 마라탕집이 너무 멀고, 찾아보다가 귀찮은 것도 한몫했다. 눈에 띄는 인증샷 이벤트! 주문한 음식 촬영, 해시태그한 뒤, 직원에게 보여주면 "삥홍차"를 준다고 한다. 삥홍차가 뭐지...? 사실 그 옆 와이파이가 찍고 싶어서 찍었다. - 재료 - 마라탕집 가면 다른 음식점보다 재료의 신선도가 눈에 띌 수 밖에 없다. 후기 중에서도 신선함이 나름 점수가 높아서 정말인가 봤는데, 신선한 편이였다. - 도구(?) - 재료를 담을 수 있는 그릇과 집게 그리고 앞치마와 물티슈 공기밥 천원이요 천원! - 메뉴판 - 마라탕 100g 1,800원 매운맛 0~3단계 마라샹궈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