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x 업데이트 하는 방법 중에 나는 이게 제일 쉬운 것 같다. 2019.04.01 기준 1. 브라우저를 연다. 2. URL을 입력한다. https://dev2day.de/pms/pool/main/p/plexmediaserver-installer/ Index of /pms/pool/main/p/plexmediaserver-installer dev2day.de 3. URL을 입력한 사이트에서 파일명을 복사한다. 4. 터미널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서버에 접속한다. 5. 명령어를 친다. wget https://dev2day.de/pms/pool/main/p/plexmediaserver-installer/plexmediaserver-installer_1.15.2.793-782228f99-1_armhf.deb 6..
해당 제품은 더이상 판매하지 않으며, 제 3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현재 다시 블로그를 활성화 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해당 모델에서 최신 OS가 어디까지 올라가는지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참고용으로 기록한다. 2023.07.14 기준 해당 제품은 제 첫 애플 입문을 도왔던 제품입니다. 원래 전자제품은 다 아껴쓰지만, 제 첫 애플 제품이라 더 애지중지하면서 사용했습니다. 간단한 스펙을 먼저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MacBook Air (13-inch, Mid 2013) - 제품 사양 디스플레이 13.3형(대각선) LED 백라이트 글로시 와이드스크린 디스플레이(수백만 색상 지원) 지원 해상도: 16:10 비율에서 1440 x 900(기본), 1280 x 800, 1152 x 72..
드디어 아이패드용으로 사용할 블루투스 키보드가 도착했다! 얼마나 기다렸던 키보드란 말인가?! 지난 2월(2019년) 중순쯤 이베이를 통해서 구매했던 아이패드용 키보드 가성비 갑이라 불리우는 keys to go 가 2주가 넘은 바로 오늘 따끈따끈하게 도착을 하였다. 해외직구를 많이 해본 편은 아니라서 처음에 위에 도착일정을 보고 당연히 2월 28일이겠구나 생각했다. 앞에는 2월 25일로 되어 있었으니까, 근데 해외직구는 보통 2주는 생각하는데, 어떻게 2월 28일까지 온다는 거지? 라고 생각해서 다시 봤더니... mar, 3월이었다. 뭐 어찌됐건간에 지금 받았으니 상관은 없지만, 오늘 낮까지만 해도 배송조회가 되지 않아서 사기당한 건 아닐까 조마조마했었다. 제품 사양은 아래와 같다. 0.6cm로 1cm의 ..
웹브라우저로 파일 확인하기https://dev2day.de/pms/pool/main/p/plexmediaserver-installer/ 다운로드 파일 확인 다운로드 # wget https://dev2day.de/pms/pool/main/p/plexmediaserver-installer/plexmediaserver-installer_1.14.1.5488-cc260c476-1_armhf.deb 설치 # dpkg -i plexmediaserver-installer_1.14.1.5488-cc260c476-1_armhf.deb 버전 확인
작은 프로젝트는 배포목록 관리도 잘 안하고 FTP에 바로 붙어서 파일을 업로드 한다던가 할 것이다.근데 조금 큰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배포목록을 관리하게 된다. 근데 class 파일을 보던 중 $1이 붙은 class 파일을 보게 되었다. 원인은 inner class.ex) throw new DataAccessException("데이터 접근 에러!") { }; 해결 방법은 inner class를 제거한 뒤 해당 부분을 대체할 로직으로 변경하여 수정한다.단순히 저렇게 throw 하는 경우에는 상관이 없는데, 특별히 작업을 해주는 부분이라면 머리 아프다.
VNC 설치 apt-get install x11vnc 원격 접속 암호 설정 x11vnc -storepasswd VNC 설정 vi /lib/systemd/system/x11vnc.service [Unit] Description=Start x11vnc at startup. After=multi-user.target [Service] Type=simple ExecStart=/usr/bin/x11vnc -auth guess -forever -loop -noxdamage -repeat -rfbauth /root/.vnc/passwd -rfbport 5900 -shared [Install] WantedBy=multi-user.target ※ Service - ExecStart에 5900은 연결 포트 설정 설정 #설..
뭐지?OS 든, 프로그램이든, 뭐 여러가지 상황, 환경에서 자기 입맛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예를 들면, .... 요즘은 블리자드에서 접속 툴을 만들어서 접근하기 편하도록 만들어놓았지만, 필자가 어렸을 때, 처음 PC방이 생겨서 갔을 때는 바탕화면에 게임이 널부러져있거나 아니면 좀 꼼꼼하신 사장님이라면 폴더를 만들어서 카테고리별로 유틸리티든 게임이든 나눠놓은 것을 볼 수 있었다. 서론이 길었던 것 같은데, 필자도 마찬가지로 윈도우를 내 입맛에 맞도록 설정해서 사용하는데, 아직 윈7 시절에서 벗어나지 못했는지, 윈10에서 인덱스 기능이 예전보다 좋아져서 검색기능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찾아서 쓰기 편하게 되어있었지만, 윈7 시절에는 필자도 프로그램 바로가기 폴더를 만들어서..
들어가기 전 oracle과 mysql 식구들만 써오다가 mssql 을 쓸라니 역시 툴도 불편하다. 가장 느껴지는 건 역시 단축키... 쓰고 싶은 건 정말 많은데, 그 역시나 시간을 공들여야 한다는 점... 그래서 일단 가장 시급한 테이블 및 프로시저, 함수들 정보 보기였다. 단축키 단축키 설명 alt + F1 선택 요소 정보 테이블 같은 경우에는 컬럼 정보들도 같이 나온다. 헌데 프로시저나 함수 같은 경우, 구조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필요한 단축키는 별도로 설정이 필요하다. 단축키 설정 단축키 설명 ctrl + 3 선택된 요소 Script 정보 포인트는 선택만 하면 되지 않는다. 프로시저나 함수명을 전체 블록으로 잡아서 단축키를 눌러야 한다. #기타 팁 단축키 설명 ctrl + 4..
들어가기 전 개발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은 당연히 만들고자하는 기능을 잘 만드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이클립스 같은 IDE 툴을 사용하는 것은 개발을 좀 더 빠르고 편리하게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 생각한다. 우선 개발하면서 편리한 단축키들을 나열해보려 한다. 단축키에 대한 내용을 작성하면서 '이걸 왜 내가 작성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빼어든 칼은... 다시 넣기엔 이미 너무 많이 와버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단축키 단축키에 대소문자는 전혀 상관이 없고, 대문자료 표시한 이유는 강조하기 위함이다. shift 까지 있는데 뒤에 대문자가 있다고 '왜 대문자지?'라는 생각은 하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우선 편집할 때 편리한 단축키를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다. 편집 시, 유용한 단축키 #1 단..